국민건강보험공단은 8일 실직자들을 대상으로 퇴직당시의 보험료부담을 계속 유지하고자하면 임의계속 가입자 제도를 이용할 수 있다고 실직 오히려 건강보험료 인상이라는 연합통신의 보도와 관련 해명 자료를 통해 밝혔다.
실직해서 퇴직당시의 보험료보다 지역보험료가 많을 경우 본인의 신청에 의해 퇴직당시의 보험료를 신청에 의해 유지할 수 있다는 것이다.
임의계속가입자의 적용대상은 전 직장에서 2년 이상 근무하고 퇴직한 지역가입자중 직장가입자 자격으로 건강보험을 계속 유 지하고자 공단에 가입신청을 한 자로 6개월간 퇴직당시의 본인이 부담하던 보험료 부과하고 있다.
기사최종편집일: 2024-05-03 17: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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