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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11월27일 00시00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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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대, 뇌졸중센터 심포지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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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대병원 뇌졸중센터(소장 김태선)가 28일 오후 3시 전남대학교 의과대학 덕재홀에서 제 1회 전남대병원 뇌졸중센터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정은경 과장(보건복지가족부 질병정책과)의 ‘지역거점병원 뇌졸중센터의 역할’주제 특강을 비롯해 ▲급성 허혈성 뇌졸중의 치료 ▲뇌동맥류파열에 의한 뇌지주막하출혈의 치료 등 3섹션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주요 연자와 내용은 다음과 같다.
▲혈전 용해 치료(강동화, 울산의대 신경과)
▲경두개 및 경동맥 초음파의 적응증(김요식, 원광의대 신경과)
▲전반적인 보존적 치료(박만석, 전남대병원 신경과)
▲뇌졸중센터의 성공적인 개발 및 운용(남효석, 연세의대 신경과)
▲유전학(주성필, 전남대병원 신경외과)
▲발병 및 유병률 역학조사(김태선, 전남대병원 신경외과)
▲외과적 치료(오창완, 서울의대 분당병원 신경외과)
▲혈관내수술 치료(권오기, 서울의대 분당병원 신경외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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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최종편집일: 2024-05-17 18:5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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