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유방암학회, 대한종양간호학회, 대한유방건강재단, 존스홉킨스대학이 주최하고 수잔코만재단, 대한암협회, 미국암협회 등 많은 후원기관들이 후원하는 2007세계유방암학술대회(Global Breast Cancer Conference 2007)의 조직위원회 발대식이 5일 오후 7시 서울대병원에서 개최됐다.
한국유방암학회, 대한종양간호학회, 대한유방건강재단, 존스홉킨스대학이 주최하고 수잔코만재단, 대한암협회, 미국암협회 등 많은 후원기관들이 후원하는 2007세계유방암학술대회(Global Breast Cancer Conference 2007)의 조직위원회 발대식이 5일 오후 7시 서울대병원에서 개최됐다.
2007년 10월 11일~13일까지 서울워커힐호텔에서 열릴 이 대회는 약 30여개국의 800여명의 Breast Cancer관련 전문가들이 모여 "New Horizon & Hope for Cure" 라는 주제로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모여 최신정보를 교환하고 유방암분야의 발전을 위한 네트워킹을 형성할 수 있는 매우 뜻 깊은 행사로 치러진다.
이를 위해 2007세계유방암학술대회 조직위원회 발대식에는 김화중, 최국진 공동명예대회장 을 포함해100여명이 조직위원이 참석, 한국에서 처음 열리게 되는 뜻 깊은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 할 것을 다짐 했다.
국제자문위원회에서도 영상으로 참여해 조직위원회 발대식을 축하했다.
기사최종편집일: 2024-05-08 19: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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