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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01월31일 07시4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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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협 신경림 회장, 신종 코로나 확진환자 병원 찾아 간호사 격려
30일 국립중앙의료원·고양 명지병원 방문

“자신의 생명보다 환자 돌보는 간호사들 자랑스럽고 고맙다”

[보건타임즈] 대한간호협회 신경림 회장이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자를 치료 중인 국립중앙의료원, 명지병원을 방문해 병원장 및 이사장과 면담을 진행하고 해당 병동 간호사들을 격려했다.

앞서 2019년 12월 31일 중국 후베이성 우한시에서 원인불명의 폐렴 집단발생이 발표된 이후 한달이 지난 1월 30일 현재, 국내에서는 조사대상 유증상자 137명 중 4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으로 확진됐으며, 국립중앙의료원, 분당서울대병원, 인천의료원, 명지병원 등 국가지정 입원치료병상에서 이들을 격리치료하고 있다. 이후  신종코로나바이러스확진자 2명이 늘어 국립중앙의료원, 서울대병원에서 각각 격리치료받고 있다.

신경림 회장을 병원에서 만난 한 간호사는 “음압 병상을 관리하는 간호사는 보호복을 착용하고 들어가서 화장실과 병실 청소부터 폐기물 처리, 환자 간호 등 쉴 새없이 일한다”며 “이들을 2시간마다 교대하려면 지금보다 3배의 인력이 필요하다”고 간호인력 부족을 호소했다.

또 다른 간호사는 “메르스 당시에는 아예 병원을 폐쇄했었기 때문에 외래가 없어서 그나마 버틸 수 있었다”며 “지금은 상당한 인력난에 시달리고 있다. 중환자의 경우 환자와 간호사 비율이 일대일은 돼야 한다. 특히 감염 확진환자 등을 돌보는 재난간호에 있어서는 간호사 2명이 같이 들어가게 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 간호사는 “적정 간호사 수 확보를 위해서 충분한 보상이 필요하다”며 “간호사 인력 배치기준을 정립하고 간호 인력 전담 예산을 배정 후 병원이 이를 전용할 수 없도록 정부 차원의 관리 감독이 절실하다”고 덧붙였다.

신경림 회장은 “환자 안전관리 및 간호서비스 질 제고를 위해 간호사 수급불균형 해소가 중요하다”라며 “대한간호협회는 임금 및 근로계약의 표준화를 통해 간호사 근무환경을 개선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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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진 (bktimes@naver.com)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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