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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01월30일 15시5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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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협,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격리시설 밖 전파 위험성 없어

사진) 왼쪽부터 방상혁 상근부회장, 최대집 회장, 최재욱 국민건강보호위원회 과학검증위원회 위원장·고려의대 예방의학교실 교수

[보건타임즈] “최근 중국 우한에서 발생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중국 폐렴)는 격리시설 밖에서는 의학적으로 전파 위험성이 없다”

의협은 30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병 위기 관련 대국민 호소 담화문’을 발표하고 “중국 우한에서 발생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는 일반대기 환경에서는 전파 혹은 확산될 실질적인 위험이 없는 의학적 사실임을 언급하면서 이는 실내공간이 아닌 일반대기 환경에서 이 바이러스가 함유된 비말 입자는 물리적으로 공기 중에 존재할 수 없으며, 바이러스 자체 역시 생존하기 어렵기 때문에 격리시설 밖에서는 전파 위험성이 없는 것이 의학적 사실이다”라고 말했다.

격리시설에 만에 하나라도 존재할 이 바이러스가 대기 공기와 같은 외부환경을 거쳐 주변 시설이나 사람에게 전파될 실질적 위험성은 없다고 진단했다.

보건당국은 이러한 과학적 근거에 기초해 신뢰를 담아 보건의료 그리고 독성학 전문가들과 함께, 지역주민에게 위험성이 없음을 소상히 알리고, 입국 국민이 안전하게 격리될 수 있도록 정부가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전했다.

이어 국적항공사의 중국 운항 제한 필요성도 제기했다.

의협은 "감염병 관리의 핵심은 해외유입환자의 차단을 위한 검역관리, 국내 발생 환자의 2차 감염 예방과 적극적 감시, 그리고 최선의 조기 진단 및 치료 제공이다"라며, "효과적인 검역관리를 위해서는 중국발 국내 입국 항공편의 단계적 제한 및 중단조치와 같은 적극적 대책도 검토해야 한다" 고 주장했다.

이어, 이미 다수의 외국 국적 항공사들은 중국과 자국 간 비행편수의 중단 및 감축 등의 조치를 실시하고 있음을 강조하면서, 리스크 관리의 철저한 대비를 위해 우리나라 항공사들도 중국 내 환자발생 상황과 위험지역을 고려해 지역별 비행편수의 제한 혹은 중단 등의 조치를 적극적으로 검토해 줄 것을 요청했다. 

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병이라는 심각한 위기 상황에서 국민들을 위해 마스크의 적절한 공급량 유지와 적정 가격 유지를 위한 정부의 특별한 노력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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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진 (bktimes@naver.com)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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