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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01월29일 18시4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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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예방과 치료에 '한의사' 참여해야

중국, 사스와 메르스 창궐 시 한의약 병행치료가 양의 단독치료보다 효과 탁월
WHO, 한약효과 근거로 “긴급 공공보건관리 상황 발생 시 한의·양의 협진 권고"

[보건타임즈] 중국 우한에서 발생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예방과 치료에  한의사의 직접 진찰이 필요하다.  

대한한의사협회(회장 최혁용)가 전 세계를 공포에 몰아넣고 있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의 예방과 치료에 한의약과 한의사의 적극적인 활용과 참여가 필요함을 강조하고, 국가적 차원의 전폭적인 지원을 촉구했다.

최혁용 대한한의사협회장은 29일 오후 2시, 협회회관 대강당에서 진행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의 한의약치료 참여 제안’ 긴급 기자회견에서 “감염증 확진환자의 한의약 치료 지침 마련을 위해 확진 환자에 대한 한의사의 직접 진찰과 함께 확진·의심환자에 대한 한의약 치료 병행이 반드시 이뤄져야 한다”고 역설했다.

최 회장은 현재 중국에서 ‘의료기관은 의학적 치료에서 중의약의 역할을 적극적으로 수행하고, 중서의(中醫와 西醫) 통합을 강화하며, 중서의 연합회진제도를 통해 좋은 치료결과를 촉진해야 한다’는 국가위생건강위원회의 진료지침 아래 ‘중의(中醫) 치료’가 포함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폐렴 진료방안’을 발표하고, 매뉴얼에 따라 환자를 치료하고 있다고 전했다.

실제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가 확산되자 호흡기내과와 응급의학과 중환자 전문의 100여명의 중의사들이 국가중의약관리국의 지원을 받아 후베이성 종합병원에서 한약치료를 시작한 이래, 지난 1월 28일에는 중의사가 포함된 의료진 6000명을 후베이성에 대거 투입해 치료에 힘쓰고 있다.

중국이 이처럼 중의약을 적극 활용하는 것은 사스(SARS)와 메르스(MERS) 사태 당시 한의·양의 협진으로 탁월한 치료성과를 거뒀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된다.

대한한의사협회는 “중국의 사례처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예방과 치료를 위해 한의약을 적극 활용하는 것은 선택이 아닌 필수”이라고 말하고 “한의약 진료지침을 통해 예방 및 초기증상 완화, 병증 악화에 도움을 목적으로 한의약 치료를 병행할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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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진 (bktimes@naver.com)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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