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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01월21일 13시4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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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지역사회 대응 강화
의료계와 협력 '국민의 감염 예방 행동수칙 준수' 당부

[보건타임즈] 보건당국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의 조기발견과 확산방지를 위해 지역사회 대응을 강화한다.

질병관리본부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폐렴 환자가 중국 이외에 태국, 일본에서 확인됨과 WHO가 제한된 사람 간의 감염, 전파를 우려함에 이 같은 조치를 취한다고 밝혔다.

질본에 따르면 태국은 이달 1월 8일 중국 우한에서 입국한 60대 여성이 검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폐렴으로 의심되는 증세, 고열이 나타나 검사한 결과 12일 확진 판정받아 치료 중이며 상태가 호전됐다.
일본은 1월 6일 우한에서 입국한 30대 남성으로 사흘 뒤 1월 10일 입원했으며 5일 지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폐렴이 확진돼 치료를 받았다.
]이 남성은 상태가 호전돼 퇴원했다.
중국 현지는 15일을 기준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인된 환자는 41명, 중증 6명, 퇴원 7명, 접촉자 763명(450명 의학적 관찰 해제, 313명 관찰 중)으로 파악됐다.

이에 질본은 중국의 춘절이 다가옴에 따라 한국을 찾는 중국인의 입국자가 늘어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자가 국내 유입될 위험이 높아질 것으로 판단, 지자체, 의료계와 협력, 지역사회 환자감시와 관리를 강화할 계획이다.

질본은 현재까지 확인된 정보와 변화된 상황 등을 반영, 의심환자 사례 정의를 강화해, 중국 우한시 방문자 중 14일 이내에 발열, 호흡기 증상을 보이는 환자를 상대로 신속한 사례분류와 진단검사를 수행할 계획이다.

각 시・도는 시・도별 대책반을 구성, 설 연휴 비상방역근무체계를 가동한다.
질병관리본부는 오는 22일 판 코로나바이러스 검사법을 7개 시도 보건환경연구원에 이관, 지역별로 신속한 검사가 가능하도록 할 계획이다.

의료기관의 대응도 강화한다.
발열과 호흡기 증상이 있는 환자가 지역사회 의료기관에 방문했을 때 건강보험 수신자 조회와 의약품안전사용서비스(DUR)를 통해 중국 우한시 방문 여부를 확인, 의심환자는 신속하게 신고하도록 했다.

이밖에 질병관리본부는 지난 14일 열린 연석회의에서 대한병원협회, 대한의사협회, 대한중소병원협회, 대한간호협회 등 의료계와 긴밀히 협력, 공동으로 대응해 나갈 계획임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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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방훈 (bktimes@naver.com)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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