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경희대병원 손정은 간호사, '최우수상' 수상

올해 사학연금 가입 '의료기관 대상 ESG 경영 우수사례 공모전'
뉴스일자: 2023년12월08일 15시44분

[보건타임즈] 강동경희대학교병원(원장 이우인) 재활의학과 손정은 간호사(사진)가 7일 2023 사학연금 가입 의료기관 대상 ESG 경영 우수사례 공모전 시상식에서 최우수상(1위)을 수상했다.

이번 ESG 경영 우수사례 공모전은 사립학교교직원연금공단이 탄소 중립에 기여, 안전하면서 깨끗한 의료 환경을 만들기 위해 기획됐다.
손정은 재활치료사는 이번 공모전에 '의료현장 문제(UNMET NEEDS)' 해결 중심형 '병원환경관리 모델' 개발과 실증 : 'ESG 중심의 의료폐기물 관리와 감축 방안에 대해서'를 주제로 제출해 적합성, 독창성, 완성도, 공감도 등에서 모두 우수한 점수를 받았다.

강동경희대학교병원은 올해 5월부터 연말까지 보건산업진흥원의 스마트병원 선도모델 개발 지원사업에 채택돼 사업을 진행 중이다.

유승돈 정보전략실장(재활의학과)을 단장으로 하는 이 사업은 모두가 안전, 편리하며 스마트하게 병원을 이용할 수 있도록 ▲ 스마트 의료폐기물 관리 시스템 도입 ▲ 스마트 의료기가 관리 시스템 ▲ 스마트 입원환자 케어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손 간호사는 이 지원사업단에 소속돼 정보기술팀, 간호본부, 경영기획, 운영팀, 구매관리팀, 미화팀 등 병원 각 부서와 협업을 통해 '의료폐기물 분리배출 활성화를 통한 감축'에 다양한 활동을 벌인 사례를 제출, 우수함을 인정받았다.

손 간호사는 "이번 수상은 스마트병원 선도모델 개발 지원사업이 추구한 ESG(환경, 사회, 지배구조) 가치와 목표를 성취한 것으로 인정받은 것이며, 전사적 협업의 산물로 생각한다"라면서 "우리의 노력이 병원 내 모든 부서에 도움이 되는 것이 자랑스럽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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