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처, 새로운 '식도편평세포암 치료제' 허가

식도편평세포암 치료제 '테빔브라주100㎎(티슬렐리주맙)' 신약
뉴스일자: 2023년11월21일 14시49분

[보건타임즈] 베이진코리아(유)(社)의 신약, 식도편평세포암 치료제 '테빔브라주100㎎(티슬렐리주맙)'가 20일 식약처로부터 시판 허가를 받았다.

'테빔브라주100㎎(티슬렐리주맙)'는 면역관문 수용체로 알려진 세포 예정사(PD-1)에 결합하는 단클론항체(mAb, IgG4)로 식도편평세포암 환자에게 새로운 치료기회를 준다.

세포예정사 1(programmed cell death 1, PD-1)는 CD28 계열에 속하는 억제성 면역관문 수용체다. 활성화된 T세포, B세포, NK세포, 골수 계통 세포에서 발현되며, 면역조절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한다.

테빔브라주 효능·효과는 이전 백금 기반 화학요법 치료를 지속할 수 없거나 투여 이후에 재발 또는 진행된 절제 불가, 재발성, 국소진행성 또는 전이성 식도편평세포암 성인 환자에서 단독요법으로 사용한다.

암세포는 면역세포의 공격을 회피하기 위해 PD-L1(Programmed cell Death Ligand 1)을 표면에 발현시켜 면역세포(T세포)의 PD-1과 결합한다.
이 약은 PD-1과 PD-L1의 결합을 방해, 면역세포가 암세포를 제거할 수 있도록 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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