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타임즈] 한국건강관리협회 서울서부지부(본부장 강위중, 이하 “건협 서부”)는 지난 11월 5일 (일) 제8회 한국건강관리협회장배 배드민턴대회를 김인원 회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진교훈 강서구청장, 국회의원 한정애, 진성준, 강선우, 최동철 강서구의회 의장 등 내외 귀빈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공리에 대회를 마쳤다.
이번 대회는 전국 배드민턴 동호인 420여 팀으로 개최 이후 가장 많은 팀이 참가해 갈고닦은 실력을 마음껏 발휘하는 자리가 됐다.
또 건협 서부는 참가한 동호인 및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스트레스 측정 및 협회 소식과 건강 관련 정보지를 제공했다.
특히 김인원 회장은 “남녀노소가 즐길 수 있는 생활체육 배드민턴 대회를 개최해 기쁘게 생각하며, 부상 없이 안전하게 경기를 마치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그리고, 강위중 건협 서부 본부장은 “앞으로도 국민 생활 스포츠 활성화를 통해 국민 건강증진과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이 되는 건협 서부가 되겠다.”라고 했다.
이 뉴스클리핑은 BKT뉴스{www.bktimes.net}에서 발췌된 내용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