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송지침 등 응급환자 이송체계 개선방안' 중심 논의

보건복지부, '심뇌혈관질환 센터-긴급상황관리센터' 협업과제
뉴스일자: 2023년09월06일 09시26분

5일 '중앙응급의료정책추진단 제5차 회의'

[보건타임즈] 보건복지부 중앙응급의료정책추진단 제5차 회의가 개최된 가운데 이송체계 개선방안을 중심으로 논의, 주목을 받았다.

중앙응급의료정책추진단은 지난 5월 31일 당·정 협의에서 발표한 응급의료 긴급대책 구체화를 위해 복지부, 소방청 등 관계 기관과 대한응급의학회, 응급의료지도의사협의회 등 단체로 구성됐다.
추진단은 응급의료 긴급대책 구체화를 위해 그간 6월 13일 1차, 6월 30일 2차, 7월 11일 3차, 8월 4일 4차 회의를 거듭 개최해왔다.
 

추진단은 지역 내 응급의료자원조사를 바탕으로 의료기관명을 사전에 명시한 각 지역의 이송지침과 이송지도(map)를 개발하는 것은 물론 일부 중증 응급질환자를 대상으로 우선 적용, 추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

또 지난 7월 발표된 제2차 심뇌혈관질환 관리 종합계획의 차질 없는 추진을 위해 ▲ 권역·지역 심뇌혈관질환센터(보건복지부)와 구급상황관리센터(소방청) 간의 협업이 필요한 심뇌혈관질환 환자 이송·전원 시의 공공이송체계 활용 방안 ▲ 119 구급대원 심뇌혈관질환 상담 교육 강화, 심뇌혈관질환 건강보험 시범사업 지역 119 구급상황관리센터 참여 방안 등을 공유, 협력 방안도 논의했다.

이 밖에 추진단은 119 구급대가 환자 상태 평가, 이송병원 선정, 응급실에 환자 정보 제공과 수용 가능 여부 확인까지 원스톱으로 수행할 수 있도록 개선 추진 중인 119구급스마트시스템의 도입에 앞서 준비사항을 검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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