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의료원, '4주기 의료기관 인증' 지방의료원 최초

5일 의료기관 인증 기념식 성황 '11가지 필수항목 모두 우수한 성적' 획득
뉴스일자: 2023년06월05일 10시15분

2027년 5월 23일까지 4년간 '의료기관 인증 획득 병원 자격' 유지
조승연 원장 "앞으로 지역민에게 양질 의료서비스와 병원 정상화 노력 계속"

[보건타임즈] 인천의료원이 전국 각 지역 대표 공공의료기관 최초로 '4주기 의료기관 인증'을 받아 주목을 받고 있다. (사진 조승연 원장, 앞줄 좌로부터 여섯 번째)

인천의료원(원장 조승연)은 5일 본관 1층 로비에서 지방의료원 최초 '4주기 의료기관 인증' 획득을 기념하는 행사를 개최했다며 이같이 발표했다.

이날 기념식은 조승연 원장, 오윤주 진료부원장, 황선희 간호부장, 김진미 행정처장 등 주요 보직자들과 병원 직원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치러졌다.

의료기관 인증은 환자안전과 의료 질 향상을 위해 자발적이면서 지속적인 노력을 유도, 의료소비자에게 양질의 의료를 서비스할 수 있도록 마련된 제도다.
인증은 보건복지부 산하 의료기관평가인증원이 시행하며 획득 시 4년간 유효한 인증마크를 부여한다.

인천의료원은 지난 3월 28일부터 31일까지 나흘간 진행된 4주기 의료기관 인증평가에서 기본가치체계, 환자의 진료체계, 조직관리체계, 성과관리체계 4개 영역의 13개 장, 92개 기준 조사항목에서 모두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이로써 인천의료원은 2027년 5월 23일까지 4년 동안 의료기관 인증 획득 종합병원 자격을 유지하게 됐다.

의료기관 인증평가에 참여한 조사위원들은 "이번 평가를 통해 환자안전, 직원안전, 의료의 질 향상을 위한 인천의료원 경영진의 적극적인 의지와 직원의 진정성 있는 태도를 확인할 수 있었다"며 "복지 인천을 선도하는 최고의 공공의료 중심병원으로 거듭나시기를 바란다"고 총평했다.

조승연 원장은 "C19의 후유증이 심함에도 전 직원이 노력해 지방의료원 최초로 4주기 인증 획득이라는 값진 성과를 얻어 냈다"면서 "앞으로 지역민에게 양질 의료서비스와 병원 정상화를 위한 노력을 계속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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