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의료원, COPD 적정성 평가 5년 연속 '1등급'

종합점수 92.2점‥7개 평가 항목서 고루 '우수한 성적' 획득
뉴스일자: 2023년06월02일 11시42분

조승연 원장 "지역주민에 최적의 진료할 수 있도록 의료 질 관리에 최선"

[보건타임즈] 인천의료원(원장 조승연/사진 전경)이 최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발표한 '제8차 만성폐쇄성폐질환(COPD) 적정성 평가'에서 5년 연속 1등급을 획득했다. 공공의료기관으로선 최고 우수한 의료의 질을 평가받아 주목을 받고 있다.

인천의료원(원장 조승연)에 따르면 만성폐쇄성폐질환은 미세먼지, 흡연, 바이러스 등의 유해인자에 장시간 노출된 기도와 폐에 만성적인 염증이 생겨 기도가 좁아지는 호흡기 질환이다.

이 평가는 지난 2021년 5월부터 2022년 4월까지 만 40세 이상의 만성폐쇄성폐질환 환자를 진료한 전국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이번 COPD 적정성 평가에서 주요 평가지표는 ▲ 폐기능 검사 시행률 ▲ 지속 방문 환자 비율 ▲ 흡입 기관지확장제 처방 환자 비율 등 3개 평가지표와 ▲ COPD로 발생한 입원경험 환자 비율 ▲ COPD로 응급실 방문한 경험 환자 비율 등 4개 모니터링 지표로 총 7개 항목이다.

인천의료원은 이들 모든 항목에서 우수한 성적을 받아 종합점수 92.2점으로 5년 연속 1등급을 유지했다.

조승연 원장은 "5년 연속 적정성 평가에서 1등급을 받아 호흡기 질환 진료의 우수성을 인정받은 만큼 앞으로 지역주민에게 최적의 진료를 서비스할 수 있도록 지속해서 의료 질 관리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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