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타임즈] 한국건강관리협회 서울서부지부(본부장 정성윤)가 지난 11일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화곡6동 주민자치센터 경로 행사에서 건강캠페인(사진)을 펼쳤다.
12일 건협 서울서부지부 관계자에 따르면 11일은 어버이날을 기념해 시민들에게 건강 의식을 고취시키는 동시에 건강한 사회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건강캠페인 부스에서 체성분 검사, 뇌파·맥파 스트레스 검사, 건강 소식과 각종 질환의 리플렛을 배부하며 어버이의 존경과 사랑의 마음을 나눈 시간으로 성황리에 치러졌다.
한편 건협 서부는 독거 노인을 위한 '중식 무료 배식 봉사활동', 세대별 건강지표 향상을 위한 강서구 의료취약계층 '갑상선암 조기발견사업', 건강과 환경을 동시에 얻는 환경정화 활동 '어스체크플로깅' 등 사회공헌사업을 다각적으로 펼쳐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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