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암센터, 글로벌 인재 ‘석사 7명, 박사 1명’ 배출

뉴스일자: 2023년01월19일 16시09분

2023년 국립암센터 국제암대학원대학교 전기 학위수여식 개최 

[보건타임즈] 국립암센터 국제암대학원대학교(총장 서홍관)는 1월 18일(수) 오전 10시 30분 국립암센터 국가암검진동 8층 대강의실에서 ‘2023년 전기 학위수여식’을 갖고 총 7명의 보건학·이학 석사(베트남 3명, 한국 3명, 싱가포르 1명)와 1명의 보건학 박사(베트남)를 배출했다. 

이날 졸업식에는 국립암센터 국제암대학원대학교 서홍관 총장, 명승권 대학원장, 졸업생 및 졸업생 가족 등 100여 명이 참석했고, 연세대학교 세브란스 병원 국제진료센터 소장 인요한 박사가 참석해 졸업의 영예를 축하했다. 
 
보건학 석사학위를 받은 베트남 출신의 치 란 짱(Chi Lan TRAN) 학생은 졸업생 대표 고별사에서 “학교와 교수님들의 지원을 통해 좋은 환경에서 학업에만 전념할 수 있었고 이번에 졸업하게 되어 기쁘다”며 “교수님들의 열정을 보고 노력을 거듭한 끝에 보건학 분야에서 이만큼 성장할 수 있게 된 것에 매우 보람을 느낀다”며 벅찬 소감을 밝혔다. 
 
서홍관 국립암센터 국제암대학원대학교 총장은 “여러분의 지식과 경험이 더 나은 세상을 만들지 못한다면 무슨 소용이 있겠는가”라며 “각 나라에서 여러분들의 성공 이야기를 곧 들을 수 있을 것으로 믿는다”고 말했다. 
 
명승권 대학원장은 “본교에서 쌓은 경험과 역량으로 암 연구와 관리의 발전에 기여하고 앞으로 여러 분야에서 독창적으로 임하면서도 어디서든 성실하게 최선을 다하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국립암센터 국제암대학원대학교는 박사과정이 포함된 전문대학원으로 암관리학과, 암의생명과학과 그리고 최근에 신설된 암AI디지털헬스학과까지 총 3개 학과가 설치되어 있으며, 현재 대한민국을 비롯한 라오스, 몽골, 방글라데시, 베트남, 싱가포르, 인도, 이란, 중국, 필리핀 등 다양한 국적의 학생들이 재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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