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대 원주의과대학, '대사-염증 연구소' 오픈

16일 '섬유화와 알츠하이머 질환 연구' 주제 개소 기념 심포지엄 개최
뉴스일자: 2022년09월19일 12시01분

[보건타임즈] 연세대학교 원주의과대학(학장 정순희)이 지난 15일 '연세대학교 대사-염증 연구소'를 오픈하며 기념 현판식(사진 왼쪽에서 네번째 원주의과대학 정순희 학장, 다섯번째 대사-염증연구소 정춘희 소장)을 가졌다.

연세대학교 대사-염증 연구소는 비만, 당뇨병, 건선, 안구건조증 등 비정상적인 대사(代謝)와 염증에 의해 발생하는 만성 질환의 발생 기전을 밝혀 치료 표적 발견과 제어 기술을 연구할 목적으로 개설됐다.

이 연구소의 연구진은 원주의과대학 내과학교실, 피부과학교실, 안과학교실, 정밀의학과 등 우수 의료진으로 구성됐다.
이 연구소는 향후 대사기능 이상, 만성 합병증의 예방법과 치료제 개발을 위해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또 현판식 다음 날 16일엔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 교수회의실에서 대면·비대면(Zoom) 방식으로 '섬유화와 알츠하이머 질환 연구'를 주제로 오픈기념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대사-염증 연구소 정춘희 소장(원주의과대학 내과학교실(내분비) 교수)은 "심혈을 기울여 준비한 연구소를 오픈, 심포지엄 개최와 이 학술행사에 교내 연구 활성화와 발전을 위해 참석해준 분들의 관심에 감사하며 기쁘다"고 밝혔다.

한편 연세대학교 원주의과대학은 청각재활연구소, 고압의과학연구소, 국민건강빅데이터임상연구소 등 다양한 부설연구소를 운영하면서 차세대 의학 발전을 위한 연구를 활발하게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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