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갱년기 삶의 질 높여주는 식물 성분 여성 갱년기 치료제'로 훼라민Q 어필
[보건타임즈] 동국제약이 배우 고소영을 새로운 모델로 기용, 여성 갱년기 치료제 '훼라민Q 신규 TV-CF(사진 컷)를 제작, 최근 온에어했다.
25일 동국제약(대표이사 송준호)에 따르면 90년대 우리나라 젊은이들의 문화를 주도했던 X세대들이 최근 다시 이슈로 떠오르는 가운데, TV에선 X세대의 대표 배우인 고소영이 훼라민Q CF에 등장한다.
훼라민Q 신규 TV-CF에서 고소영은 갱년기로 심신이 고달픈 여성들에게 격려해주는 메시지를 전달한다.
고소영은 '우리 엄마들'인 기존 베이비 부머 세대들과는 다르게 X세대다운 모습으로 멋지게 '나의 갱년기'로 바꿔 나가는 여성들의 모습을 대변하며 훼라민Q 모델로서 역할을 톡톡히 수행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광고에서 고소영은 "갱년기 누구나 걱정이죠. 나는 잘 지나갔으면..."하면서 중년 여성들이 겪는 갱년기 증상과 감정에 공감하며 '생약 성분이 함유된 훼라민Q'로 관리할 수 있다고 귀띔한다.
다음 장명으로 넘어가면서 그는 훼라민Q의 갱년기 증상 완화 효과를 "꿀잠 자서 가뿐하게~ 얼굴이 안 빨개져서 아름답게~ 우울감 없이 기 좋게~"라는 메시지로 보내며 "내가 바꾸는 나의 갱년기, 훼라민Q!"라는 슬로건과 함께 다시 한번 갱년기 여성들에게 힘을 북돋아 주는 것으로 마무리한다.
동국제약 광고 담당자는 "이번 훼라민Q 모델로 여전히 솔직하면서 당당한 매력과 스타일리시함을 함께 갖춘 고소영 씨가 X세대답게 적극적으로 멋지게 갱년기를 보내는 여성들을 응원, 대변하는 데 적합하다고 판단돼 발탁하게 됐다"며, "이 광고를 통해 훼라민Q가 중년 여성들의 삶의 질을 높여줄 수 있는 '생약 성분의 여성 갱년기 치료제'라는 점을 어필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훼라민Q는 여성 갱년기 증상 치료제 부문 13년 연속 판매 1위 제품(의약품 시장조사기관 아이큐비아 기준)으로 생약 복합성분이 들어가, 여성 갱년기의 신체적∙심리적 증상을 동시에 개선해 준다.
호르몬제가 아니면서 같은 개선 효과를 나타내며, 약국에서 구매할 수 있는 일반의약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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