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타임즈]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김선민) 약제급여평가위원회가 약제의 요양급여 적정성 심의를 신청한 4종류 약의 제5차 심의한 결과를 대웅제약의 펙수클루정(펙수프라잔염산염) 40㎎ 등 4품목을 비롯해 한국릴리의 앰겔러티 120㎎/밀리리터 프리필드펜주, 시린지주(갈카네주맙, 유전자재조합)와 한국노바티스의 졸겐스마주(오나셈노진 아베파르보벡), 셀트리온의 도네리온/도네시브 패취 87.5, 175㎎(도네페질)에 적정성 있음의 결과(표)를 내놨다.
이중 대웅제약의 펙수클루정(펙수프라잔염산염) 40㎎ 등 4품목과 셀트리온의 도네리온/도네시브 패취 87.5, 175㎎(도네페질)엔 평가금액 이하 수용 시란 조건을 달았다.
한국노바티스의 졸겐스마주(오나셈노진 아베파르보벡)는 요양급여 사전 승인, 환자 단위 성과기반의 위험 분담과 총액제한 적용을 조건으로 내놨다.
이 뉴스클리핑은 BKT뉴스{www.bktimes.net}에서 발췌된 내용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