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얼굴과 함께 '혈행 개선 케어 전문 브랜드'로서 재도약
[보건타임즈] 동아제약이 혈행 개선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써큐란'의 전속모델에 방송인 오상진(사진)을 발탁, 혈행 개선 케어 전문 브랜드로서 재도약에 나선다
혈행 개선 케어 브랜드 써큐란은 1994년 출시 이후 뛰어난 제품력과 함께 탤런트 김창숙을 모델로 기용하며 동아제약의 대표 브랜드로 자리 잡았다.
2020년엔 건강기능식품으로 전환, 발매하며 써큐란의 전통을 이은 다양한 제품을 나왔다.
13일 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최호진)에 따르면 이번 전속모델 발탁에 그간 방송을 통해 시청자에 전문성과 신뢰감을 줬던 오상진 씨의 활약이 브랜드가 추구하는 이미지에 부합, 선정하게 됐다는 것이다.
써큐란은 소비자들의 라이프 스타일, 건강 상태, 나이에 따라 선택할 수 있다.
써큐란 알파는 은행잎 추출물, 감마리놀렌산, 비타민 B6를 함유, 혈행과 기억력 개선, 혈중 콜레스테롤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다.
써큐란 알티지오메가-3는 생체 흡수율이 높은 rTG형 오메가-3로 혈행과 기억력 개선, 건조한 눈 건강에 도움을 준다.
또 써큐란 코큐텐은 코엔자임Q10 100㎎, 비타민A, C, E, B6, B12, 엽산, 셀렌을 함유, 항산화와 높은 혈압 감소에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이 써큐란 3종(써큐란 알파, 써큐란 알티지오메가-3, 써큐란 코큐텐)은 약국과 동아제약 공식 브랜드 몰인 디몰(:Dmall), 써큐란 알티지오메가-3는 홈쇼핑(SK스토어, GS홈쇼핑)에서 만나볼 수 있다.
동아제약 관계자는 "28년간 소비자들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써큐란의 브랜드 전속모델을 16년 만에 발탁하게 됐다"며 "써큐란의 새로운 얼굴과 함께 앞으로 소비자들의 건강한 혈액순환을 돕는 혈행 개선 전문 브랜드로 사랑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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