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산 혁신 의료기기 상용화 '글로벌 경쟁력' 이끈다

강남세브란스, 'YONSEI 혁신 의료기기 실증지원센터' 오픈, 본격 가동
뉴스일자: 2021년05월28일 15시10분

'5개 업무' 중점 혁신 의료기기 상용화 추진
중개 임상 실증연구 전주기 지원
중개 임상 실증연구 전문가 교육
혁신 의료기기 실증연구
혁신 의료기기 품질‧안전성 확보와 한국산 사용 활성화
의료기기산업 임상연구 허브화

[보건타임즈] 연세대 강남세브란스병원(병원장 송영구) ‘YONSEI 혁신의료기기 실증지원센터’가 오픈, 본격적인 가동에 들어갔다.

지난 25일 강남세브란스병원 대강당에서 열린 개소식(사진)엔 황순욱 한국보건산업진흥원 본부장, 윤동섭 연세대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 유대현 연세대 의과대학장, 하종원 세브란스병원장, 송영구 강남세브란스병원장, 구성욱 YONSEI 혁신의료기기 실증지원센터장 등이 참석했으며, C19 감염 예방을 위해 철저한 방역 속에서 치러졌다.
 
YONSEI 혁신의료기기 실증지원센터는 연세의료원 산하 강남세브란스병원, 세브란스병원,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의 컨소시엄으로 꾸려진 스마트헬스케어 분야 혁신의료기기 특화 실증지원센터로 의료기기산업육성법 시행에 따라 혁신성이 높은 의료기기의 신속한 상용화를 지원하기 위해 설립됐다.

센터는 ▲ 중개 임상 실증연구 전주기 지원 ▲ 중개 임상 실증연구 전문가 교육 ▲ 혁 신의료기기 실증연구 ▲혁신 의료기기 품질‧안전성 확보와 한국산 사용 활성화 ▲ 의료기기산업 임상연구 허브화 등에 앞장서게 된다.

또 국제 ISO 14155 임상시험 실시기관 인증과 IEC 62366 사용 적합성 평가수행기관 인증을 통해 글로벌 수준의 실증 지원 인프라를 고도화할 예정이다.

구성욱 센터장은 "국내 기업들이 고부가가치 창출을 위한 의료기기 개발에 힘쓰고 있지만, 글로벌 기업보다 아직 많이 부족한 것이 현실"이라며 "국내 혁신 의료기기 연구개발 생태계를 마련, 한국산 의료기기의 글로벌 경쟁력 확보에 총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밝혔다.

센터는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로부터 지난해 11월 혁신적인 의료기기 실증 보급을 위해 혁신의료기기실증지원센터에 선정됐으며, 오는 2022년까지 총 41억 원의 사업비를 지원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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