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타임즈] 한국건강관리협회 서울 서부지부(원장 최중찬)가 27일 안양천 실개천 생태공원에 '메디체크환경가꾸기' 사업의 일환으로 노랑 꽃창포 식재작업(사진)을 했다.
메디체크 환경가꾸기 사업은 수질 정화 1위 식물 노랑꽃 창포를 하천 주변에 심어 생태복원과 환경개선에 힘쓰는 활동으로써, 건협 서부가 양천구 안양천 실개천 생태공원에 2013년부터 노랑꽃 창포 1,420 本을 식재, 지속해서 관리해 오고 있다.
이날 서울 서부지부는 추가로 초목 1,000本을 심어 공원 내 환경정화 활동, 마스크 줄과 위생용품 전달 등의 건강캠페인을 함께 펼쳤다.
건협 서부는 환경정화 활동은 물론 생활 스포츠 후원과 강서구 의료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사회공헌 건강검진 등 건강증진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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