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타임즈] 국제약품(대표이사 남태훈, 안재만)이 최근 방어인자 증강 위점막 보호제 '프레맥정프레맥정(주성분 폴라프레징크/사진)'을 출시했다.
이 의약품은 인체 내 필수 미량 원소인 아연과 근육과 신경 등에 존재하는 L-카르노신의 착화합물이 주성분으로서 궤양 부위에 장시간 특이적으로 결합, 우수한 궤양 치유 효과와 위 점막보호, 조직재생작용을 나타낸다.
즉 '프레맥정'은 항산화 작용에 근거한 프로스타글란딘 비의존적으로 점막보호와 조직수복촉진 작용과 헬리코박터 파일로리균(Helicobacter pylori)의 증식을 억제하는 새로운 개념의 위점막 보호제다.
국제약품은 위점막 방어인자를 증강, 적극적으로 국소점막의 방어기능과 치료능력을 높임으로써 자연치유에 가까운 조직수복 과정을 통한 높은 궤양 치유의 질(quality of ulcer healing)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PPI를 병용투여 하면 PPI 단독투여할 때보다 궤양 치료율이 상승할 뿐만 아니라 H.pylori 제균율을 높여 감염 치료 효과를 크게 개선해준다.
국제약품(주)은 이번에 새로 선 뵌 방어인자 증강 기전의 위점막 보호제 '프레맥정'을 통해 기존에 시판 중인 자사의 소화계 의약품들과 시너지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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