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리적인 제품구성과 가격, 안전, 우수한 품질에 소비자 호응 '폭발'
[보건타임즈] 동아제약이 공식 수입하는 독일 프리미엄 비타민 '오쏘몰 이뮨(사진 Orthomol Immun)'이 지난 23일 롯데홈쇼핑 간판 프로그램 '최유라쇼' 5차 방송에서 또다시 전량 매진되는 기록을 세웠다.
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최호진)에 따르면 오쏘몰 이뮨은 이날 오후 8시 40분부터 1개월 분 3박스를 방송 한정 특가에 판매에 들어가 방송에서 준비한 수량을 모두 소진했다.
이로써 지난 1월 최유라쇼에서 국내 첫 런칭한 오쏘몰 이뮨은 1차에서 5차 방송에 이르기까지 연속 완판을 달성해 흥행가도를 이어나갔다.
이날 오쏘몰 이뮨은 방송 전부터 롯데홈쇼핑 온라인 몰과 앱을 통해 사전주문이 시작됐으며 방송 종료 후에도 제품 구매와 다음 방송 일정에 대한 문의가 쇄도했다.
이 프리미엄 비타민은 직구와는 달리 식약처로부터 검증, 승인받아 국내에 정식으로 수입한 데다 안전하면서 빠르게 받아볼 수 있는 이점이 작용, 소비자의 호응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는 게 동아제약의 설명이다.
오쏘몰 이뮨은 30년 역사의 독일 건강기능식품 제조∙판매 회사 오쏘몰(Orthomol)이 만든 프리미엄 건강기능식품이다.
이 건식에 들어간 비타민C는 결합조직 형성과 기능유지에 필요한 영양소다.
이뿐만아니라 비타민A, B, E, K, 구리, 셀레늄, 엽산 등 미량원소등은 정상적인 면역기능과 영양균형에 도움을 준다.
오쏘몰 이뮨은 성분별 액상과 정제로 섭취방법을 최적화 한 이중 복합 제형으로 매일 식사 후 한 병 섭취하면 된다.
동아제약이 시판하는 오쏘몰 이뮨은 1개월 분은 30개입 패키지와 1주일 분의 7개입 패키지로 구성됐다.
오쏘몰 브랜드 매니저인 동아제약 생활건강사업부 브랜드2팀 전문용 과장은 "동아제약이 공식 수입한 오쏘몰 이뮨의 인기가 입소문을 타며 날로 높아지고 있다"며 "정상적인 면역기능 유지와 건강관리가 더욱 중요해지는 요즘, 소비자들의 니즈에 부응하기 위해 앞으로 합리적인 구성과 온·오프라인을 아우르는 다양한 유통 채널을 통해 소비자들을 찾아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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