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제3차 약제급여평가위원회 심의결과' 공개
[보건타임즈] 한국애브비의 스카이리치프리필드시린지주(리산키주맙, 유전자재조합) 50, 100, 150㎎이 심평원 약제급여평가위원회로부터 중증도와 중증의 성인 판상 건선 치료에 건보급여의 적정성을 인정받았다(표 참조).
심사평가원은 올해년도 제3차 약제급여평가위원회가 심의한 이같은 내용의 결정신청 약제 요양급여 적정성 심의결과를 공개했다.
한국릴리의 버제니오정(아베마시클립) 50, 100, 150㎎도 호르몬 수용체(HR)-양성과 사람 상피세포 성장인자 수용체 2(HER2)-음성인 진행성 또는 전이성 유방암 치료에 건보급여를 적용할 적정성이 인정됐다.
대화제약의 리포락셀액(50㎎/5mL), (0.1g/10mL),(0.3g/30mL) (파클리탁셀)은 진행성 전이성 또는 국소 재발성 위암 평가 금액 이하 수용시 건보급여에 적정성 있음을 결정했다.
그러나 단, 제약사가 이를 수용하지 않을 땐 비급여 적용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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