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동의대 제일병원 비뇨기과 서주태 교수가 지난 5일 대한남성과학회부터 2007년도 해외학술지에 응모한 남성과학 분야의 논문 중 가장 우수함이 인정돼 해외 학술상을 수상했다.
논문주제는 ‘The clinical significance of bone mineral density and testosterone levels in korean men with non-mosaic Klinefelter’s syndrom’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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