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타임즈] 이대목동병원 소아청소년과 홍영미(사진), 흉부외과 김관창 교수 연구팀이 최근 개최된 대한소아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우수 초록상’을 수상했다.
홍 교수 연구팀은 '폐동맥고혈압 쥐 모델에서 ambrisentan 치료 후 유전자 발현의 변화'란 제목의 초록을 발표, '우수 초록상'을 수상했다.
홍 교수는 제58대 대한소아과학회 회장으로 선출됐다.
그는 소아심장질환의 권위자로 소아심장학회, 심장학회, 소아고혈압연구회, 가와사키병학회 등 대외적으로 학술학회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며 탁월한 연구 성과를 인정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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