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타임즈] 국제약품이 내년 창립 60주년을 기념하는 동시에 건강을 디자인한다(Design for your health)라는 기업 슬로건에 맞춰 캘린더와 다이어리를 제작, 배포한다.
국제약품(대표이사 남태훈, 안재만)에 따르면 1959년 창립, 내년에 60돌을 맞는다.
남 대표는 2019년은 백년기업을 향한 새로운 시작의 해라며 기업의 무한성장 가능성과 글로벌 제약기업의 도전을 담아 창립 60주년 엠블럼을 발표했으며 지난 20년간 해마다 의약계 관계자들로부터 관심과 사랑을 받아온 캘린더와 다이어리를 올해도 제작, 배포한다고 전했다.
벽걸이용 캘린더는 병원과 약국에서 사용하기 편리하게 4단으로 제작, 사용자의 편의성을 높였다.
이 회사 관계자는 다이어리와 탁상용 캘린더엔 QR코드가 삽입돼 스마트폰으로 국제약품 홈피와 연결돼 많은 정보를 제공 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
2019년 캘린더와 다이어리는 병의원 약국 등에 배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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