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이즈, 질병 조기 검진 핵심기술 미국 특허등록

뉴스일자: 2018년07월31일 16시49분

[보건타임즈] 정밀의료기업 ㈜바이오이즈가 체외진단을 위한 핵심기술인 ‘표준물질의 제조방법과 이를 이용한 생체분자 분석방법 및 장치’에 대한 미국 특허등록을 완료했다.

이 특허의 국내 특허명은 ‘생체분자와 단일가닥핵산의 결합정보를 생성하기 위한 기준물질 및 핵산칩, 이들의 제조방법 및 이들을 이용한 생체분자 분석방법 및 장치’로 중국에서도 동일 특허가 등록됐으며, 유럽과 인도, 캐나다 등에도 특허가 출원된 상태다.

해당 특허는 둘 이상의 생체분자들로 구성된 생체시료에 있는 생체분자들과 분석단일가닥핵산의 결합정보 생성을 위한 기준물질 및 핵산칩, 이들의 제조방법, 이를 이용한 생체분자 분석방법에 관한 것으로 기준물질 및 핵산칩은 생체분자들의 생물학적 의미를 분석하는데 사용된다.

이번 미국 특허등록 기술은 압타머(Aptamer)를 기반으로 한 압타싸인(AptaSign®)에 적용된 원천기술이다. 압타싸인은 바이오이즈만의 독점 기술인 압타디엑스(AptaDx™) 프로그램을 이용해 암과 만성질환의 각 단계를 검진하고 예측해 조기발견 및 정밀검사가 가능하도록 한 체외진단 다중지표검사(IVDMIA) 키트다.

IVDMIA 키트인 압타싸인은 8대암과 루게릭에 대해서 진단용 체외진단의료기기 시약의 설계, 개발과 제조에 대해 ISO13485 인증을 받았고 CE Marking도 획득한 상태다. 압타싸인을 이용하면 폐암, 유방암, 흑색종, 간암, 위암, 전립선암, 자궁경부암, 대장암 등의 8대 암과 루게릭 뿐만 아니라 알츠하이머 등의 신경질환 및 심혈관 질환을 검진하고 예측, 진단할 수 있다.

이 기술을 활용하면 압타머와 특이적으로 결합하는 단백질을 분석할 수 있으므로 약물 반응성 예측 등 보다 정밀한 의학적 분석도 가능하다.

현재 바이오이즈는 이 기술을 바탕으로 체외진단 다중지표검사 키트인 압타싸인의 임상시험을 위해 국내외 병원과 글로벌 CRO 업체 등과 활발하게 논의하고 있다.

바이오이즈 김성천 대표는 “현재 암 검진의 표준방법은 조직검사이지만 앞으로는 침습적 암진단 시장을 비침습적 액체생검 시장이 대체할 전망이다. 이번 압타싸인의 핵심 기술에 대한 미국과 중국의 특허등록으로 국내를 넘어 세계로 진출할 수 있는 기반을 굳건히 할 수 있게 됐다”며,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바이오이즈가 세계 여러 나라에 국내 정밀의료기술 분야의 우수성을 알리는데 선도적인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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