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타임즈] 가톨릭대 성빈센트병원(병원장 김선영 데레시타 수녀)이 3월 1일자부로 전보인사를 단행한다.
이에 따라 ▲외래진료부장 주진덕 교수(마취통증의학과) ▲수련교육부장 이강문 교수(소화기내과) ▲연구부장/임상의학연구소장 김종현 교수(소아청소년과) ▲홍보대외협력실장 김형진 교수(대장항문외과) ▲IRB사무국장 송상욱 교수(가정의학과) ▲수부상지센터장 정진영 교수(정형외과) ▲인체유래물은행장 정지한 교수(병리과)가 보임을 맡게 됐다.
신임 임상과장엔 ▲마취통증의학과장 인장혁 교수 ▲병리과장 정지한 교수 ▲정신건강의학과장 정종현 교수 ▲핵의학과장 최우희 교수가 임명됐다.
올해 문을 열 성빈센트암병원의 보직자도 발표됐다.
▲암병원장 김성환 교수(방사선종양학과) ▲위암센터장 진형민 교수(위장관외과) ▲대장암센터장 김형진 교수(대장항문외과) ▲간담췌암센터장 백창렬 교수(소화기내과) ▲폐암센터장 김치홍 교수(호흡기내과) ▲부인종양센터장 박동춘 교수(산부인과) ▲유방갑상선암센터장 서영진 교수(유방갑상선내분비외과) ▲혈액암센터 김정아 교수(혈액내과) ▲비뇨기암센터장 이승주 교수(비뇨의학과) ▲방사선종양센터장 이종훈 교수(방사선종양학과) ▲종양센터장 심병용 교수(종양내과) ▲암스트레스클리닉 센터장 정종현 교수(정신건강의학과)가 새로운 보직을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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