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타임즈] 가톨릭대성빈센트병원 소화기내과 양진모 교수(사진)가 23~25일 열린 제1회 소화기연관학회 국제 소화기 학술대회에서 대한간학회 이사장에 취임했다.
그의 임기는 오는 2019년까지 2년간이다.
양 교수는 대한간학회 총무이사, 간행위원, 경인지회 회장 등을 지냈다.
그는 대한내과학회, 대한소화기학회 등에서 활발한 학술 활동을 펼치며 대내외적으로 의학발전과 환자 진료를 위해 노력해왔으며, 오는 2019년까지 2년 동안 대한간학회 이사장직을 수행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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