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타임즈] 한국건강관리협회 서울서부지부는 6월 12일(월) 양천지역 자활센터에서 이용주민을 대상으로 ‘1인가구의 건강’이라는 주제로 공개강좌 및 건강체험터를 실시했다.
한국건강관리협회는 최근 1인 가구의 증가로 인해 식습관이 변화하고 영양의 불균형 및 불규칙적인 식사 등 많은 문제들이 야기되고 있어 이번 공개강좌를 준비했다고 밝혔다. 또한, 공개강좌에 참여한 주민들에게 혈압 및 체성분 측정 등을 제공했다.
한편, 15일(목)에는 양천어르신종합복지관에서 공개강좌&건강체험터를 실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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