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십자랩셀, 1분기 영업이익 9.1억‥전년比 '10.8%↑'

전 사업 분야 '고루 성장'‥연구개발투자 상승에 불구 '수익성 확대'
뉴스일자: 2017년04월26일 10시54분

안정적 수익 기반 다져 '세포치료제 개발' 집중

[보건타임즈] ㈜녹십자랩셀(대표 박대우)이 올 1분기 영업이익이 9억1000만원으로 전년 같은 기간보다 10.8%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26일 공시된 이 회사의 매출액은 전년 동기대비 14.5% 늘어난 103억5400만원으로 집계됐다. 당기순이익은 8억4000만원으로 27.3% 증가했다.
주력 검체검진서비스 부문의 매출이 전년 대비 약 8% 늘어나는 등 전 사업부문에 걸쳐 고른 성장세를 보였다는 녹십자랩셀의 설명이다.

지난 2015년 말에 신설된 바이오물류 부문의 매출 성장률은 151.6%에 달했다.

이 회사에 따르면 NK세포치료제 'MG4101'의 임상이 진행에 따라 연구개발비가 지난해보다 18% 늘었지만 매출호조에 따른 규모의 경제와 고정비 절감에 따라 수익성이 개선됐다는 것이다.

녹십자랩셀 관계자는 "올해도 견실한 실적 성장세가 이어질 것"이라며 "안정적인 수익을 기반으로 회사의 미래 성장 동력 세포치료제 개발과 상용화에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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