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부터 2030 여성에 어필하는 '이시영 매력 광고'
[보건타임즈] 농심켈로그가 이달 24일, 국내 체중조절용 시리얼 리딩브랜드 '스페셜K'의 새 모델에 건강한 라이프스타일과 꾸준한 자기관리로 주목 받는 배우 '이시영(사진)'을 선정했다.
농심켈로그는 일과 여가 사이의 균형 잡힌 라이프스타일을 지향하면서 건강한 자기관리를 꿈꾸는 여성들에게 이시영이 '스페셜K 뉴트리핏'과 함께 든든한 지원자가 될 것으로 기대, 모델로 발탁했다고 밝혔다.
이 회사 최미로 마케팅 상무는 "'스페셜K 뉴트리핏'은 바쁜 일상 속에서 여성들의 건강한 자기관리를 도와주려는 제품이다"며 "이시영 씨가 가진 밝고 건강한 모습이 스페셜K 브랜드가 추구하는 브랜드 가치와 잘 부합돼 새로운 모델로 선정하게 됐다"고 전했다.
이시영은 "평소 매일 아침 러닝을 하며 영양이 풍부한 식단으로 아침을 챙겨먹으려 노력한다"면서 "즐겨먹던 스페셜K의 모델을 하게 돼 매우 기쁘며 앞으로 스페셜K의 모델로서 2030 여성들과 외적은 물론 내적 아름다움까지 풍요롭게 할 수 있는 자기관리 노하우를 공유하고 싶다"며 말했다.
새 모델 이시영과 함께한 스페셜K 뉴트리핏 TV광고는 5월부터 방영될 예정이다.
이시영은 최근 2년 만에 안방극장 복귀를 알리며 5월부터 방영하는 드라마 ‘파수꾼’ 촬영 중에 있다.
'스페셜K 뉴트리핏'은 슈퍼 푸드인 퀴노아, 밀, 보리 등 6가지 곡물로 만든 후레이크에 치아씨드, 살구, 헤이즐넛, 생 코코넛칩 등 몸에 좋은 건강한 재료를 더해 맛과 영양 밸런스를 더욱 강화한 스페셜K의 프리미엄 라인업 시리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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