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광고에 선보인 '신비한 TV 서프라이즈 배우' 재등장
다양한 '통증' 적응증 소개 직장인 공감 이끌어 낼 맞춤 제작
[보건타임즈] 한국화이자제약(대표이사 사장 오동욱)이 2015년 기준 세계 판매 1위 진통제 브랜드 '애드빌® 리퀴겔'의 '생리통'과 '근육통' 치료효과를 주제로 한 신규 디지털 광고(사진/광고 컷)를 시작한다.
새 디지털 광고는 두통과 감기로 유발되는 통증을 주제로 작년에 공개된 온라인 광고에 이어 생리통과 근육통 등 다양한 적응 증을 가진 애드빌 리퀴겔의 빠른 통증 완화 효과를 소비자들에게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기 위해 만들어졌다.
한국화이자제약은 이 광고를 4월 1일부터 본격적으로 유튜브 채널, 주요 검색 포털, 페이스북 등을 통해 온라인으로 배포했으며, IPTV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고 전했다.
지난해 9월 '두통'과 '감기로 인한 통증'을 주제로 한 온라인 광고에 이어, 이번 생리통과 근육통 편도 신비한 TV 서프라이즈 대표 배우들이 직장인으로 재등장, 특유의 유쾌한 연기를 선보인다.
이번 광고에선 서프라이즈의 대표 배우 김하영과 박재현이 각각 생리통과 근육통으로 고통 받는 직장 동료를 위해 애드빌 리퀴겔을 건네주는 역할을 한다.
터줏대감 배우 김민진은 전편처럼 똑같이 회사의 부장 역할을 맡았다.
여기에 애드빌 효과의 상징인 리퀴드 기술의 물줄기 CG가 각각의 적응증 문구를 휘감으며 빠르게 통증이 완화되는 효과를 표현하는 디지털 기법이 가미됐다.
한국화이자제약 컨슈머헬스케어 사업부 마케팅 디렉터 김유섭 상무는 "두통과 감기로 유발하는 통증에 생리통과 근육통을 주제로 한 새 광고는 다양한 적응증을 가진 애드빌 리퀴겔의 빠른 통증 완화 효과를 강조했다"며 "이외에 올해 애드빌은 야외 소비자 참여행사 등의 브랜딩 활동을 통해 한국 소비자들과 활발하게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시도를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지난 2013년 말 한국에서 출시한 한국화이자제약 애드빌은 이부프로펜 성분의 진통제다.
이 진통제는 2015년을 기준으로 잡아 일반의약품 전체와 진통제 브랜드 세계 판매 1위를 차지했으며, 전 세계 50여 개국에서 판매되고 있다.
리퀴드 기술을 적용된 '애드빌 리퀴겔'은 15분의 빠른 진통 완화 효과를 자랑한다.
'애드빌 리퀴겔'은 연질캡슐, 애드빌 정은 정제형태로 각각 전국 약국에서 구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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