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0개 이상의 임상 데이터 보유 '장 건강 특화균주' 배합
[보건타임즈] 동아제약이 세계 유산균 시장점유율 1위 덴마크 크리스찬 한센(Chr.Hansen)社로부터 공급받은 유산균으로 만든 '동아 덴마크 프로바이오틱스(사진)'를 새로 선보였다.
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최호진)에 따르면 ‘동아 덴마크 프로바이오틱스’는 보장균수 10억 마리가 들어 있으며 프로바이오틱스 중 크리스찬 한센社만 보유한 장 건강 특화균주 BB-12®와 LA-5®을 배합한 제품이다.
동아 덴마크 프로바이오틱스는 장내 유익균 증식과 유해균을 억제시켜 원활한 배변활동과 장 기능 개선에 도움을 준다는 게 동아제약의 설명이다.
이러한 강 건강효과는 장 건강 특화균주 BB-12®와 LA-5®를 임상한 약 240개 이상의 데이터를 통해 이 같은 장 건강 효과가 증명됐다.
BB-12®는 미국식품의약국(Food and Drug Administration, FDA)에서 인증하는 안전 원료 인정 제도(Generally Recognized As Safe, GRAS)에 등재된 원료로 안전성을 인정받고 있다.
또 합성착향료와 합성감미료 등을 아예 첨가하지 않은 데다 식물성 캡슐을 사용해 임산부, 수유부와 유아도 안심하고 섭취할 수 있다.
작은 캡슐 크기로 어린이들에게도 불편함 없이 섭취할 수 있으며 흡습 방지 기술이 적용된 용기를 사용, 상온에서 안정된 상태로 보관이나 보존이 가능하다.
프로바이오틱스는 체내에 들어가 유익한 효과를 주는 살아있는 균이다.
대표적으로 유산균과 비피더스균이 있다.
프로바이오틱스는 장을 건강하게 만들어 소화기 기능의 개선을 돕는 것은 물론 면역력 저하를 막는데 효능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동아제약 관계자는 "최근 프로바이오틱스가 장 건강뿐만 아니라 면역력 강화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널리 알려져 각광 받고 있다"며 "동아 덴마크 프로바이오틱스로 스트레스와 불규칙한 식습관으로 악화된 장 건강에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동아 덴마크 프로바이오틱스'는 약국에서 구입 가능하며 용량은 1병에 30캡슐씩 총 2세트로 1일 1회 1캡슐씩 2개월간 복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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