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빛 노출 적은 현대인, 하루 한 캡슐로 해결
[보건타임즈] 세노비스가 현대인의 뼈 건강을 위해 필수 영양소이면서 한국인에게 부족한 비타민D 함량을 기존보다 5배 강화한 '메가 D 1000IU(사진)를 첫선을 보였다.
6일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세노비스에 따르면 '메가 D 1000IU'는 바쁜 생활환경으로 취약해질 수 있는 현대 가족 건강을 배려해 최근 중요성이 부각되는 '비타민 D' 함량을 한층 높인 건식이다.
비타민 D는 체내에 칼슘의 흡수를 높이는 동시에 체액 내 칼슘 농도를 일정하게 유지시켜, 건강한 뼈의 형성과 유지에 매우 중요한 영양소다.
요즘 대부분의 생활을 실내에서 보내 햇빛에 노출되는 시간이 적은 현대인들에게는 건강한 뼈의 형성과 유지, 골다공증 발생 위험 감소를 위해선 비타민 D가 필수다.
또 골다공증 발생 위험이 커지는 갱년기 여성과 뼈 형성이 중요한 성장기 청소년, 햇빛으로부터 비타민 D 합성이 잘 되지 않는 노인층, 실내 생활을 주로 하는 직장인들에게는 특히 비타민 D 영양 관리가 중요하다.
비타민 D는 뼈 건강에 절대적으로 필요할 뿐더러 한국인에게 부족한 영양소로 꼽히지만, 지나친 과다 섭취도 주의해야 한다.
세노비스 '메가 D 1000IU'는 비타민 D의 한국인 영양소 섭취 기준(충분 섭취량 400 IU, 상한 섭취량 4,000 IU)에 맞춰 1000IU를 한 캡슐에 담아 안심할 수 없는 온 가족 뼈 건강을 지킬 수 있도록 했다는 게 세노비스의 설명이다.
메가 D 1000IU 용량은 60캡슐로 1일 1회 한 캡슐씩 간편한 섭취를 통해 언제 어디서나 손쉽게 뼈 건강을 챙길 수 있다.
세노비스 담당 브랜드 매니저는 "햇빛에 노출되는 시간이 적은 현대인들에게는 건강한 뼈의 형성과 유지, 골다공증 발생 위험 감소를 위해 비타민 D가 필수이지만, 한국인에게는 부족한 영양소로 꼽힌다"며, "메가 D 1000IU는 하루 한 캡슐로 간편하게 온 가족 뼈 건강을 지킬 수 있는 맞춤 솔루션으로, 안심할 수 없는 소중한 뼈 건강을 위해 추천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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