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타임즈] 건강기능식품 전문 기업 ㈜씨스팜(대표 조정숙)은 지난 7일 구로경찰서 경찰가족 모범학생에게 장학금 500만 원을 전달하고, 혈관건강에 대한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씨스팜은 대국민 건강 증진을 위해 매년 독거노인들에게 건강기능식품을 전달하고, 혈관벽 두께의 중요성을 알리는 캠페인을 진행해오고 있다.
씨스팜의 대표제품인 관절팔팔은 2014년부터 3년간 NS홈쇼핑 관절분야 매출실적 1위를 달성하며 4년간 전체 매출 성장 7배를 기록했다. 두꺼워진 경동맥 혈관벽 두께 감소 기능성을 인정받은 씨스팜의 혈관팔팔 또한 높은 매출 신장을 기록하며 성장 가능성을 입증했다. 혈관팔팔은 최근 NS홈쇼핑에서 연일 매진을 달성하며 매출 급성장세를 보이고 있어 2017년에 가장 기대되는 건강기능식품이다.
회사에 따르면, 혈관팔팔은 SCI급 저널 10개등 약 50여편이상의 임상결과 뇌졸증, 뇌출혈, 고혈압, 동맥경화, 뇌경색, 우울증, 급성심근경색, 관동맥질환, 치매, 협심증, 피부보호, 노화방지, DNA손상방지, 암억제, 당뇨, 면역, 시력개선, 기억력, 집중력향상, 신장섬유화억제 등 20여 가지 이상의 증상에 탁월한 효능이 밝혀진 제품이다.
주성분인 특허받은 칸탈로프 멜론추출물은 세계 최초로 임상적으로 효능을 인정받은 경구용 항노화, 항질병 물질로 의약품과 함께 섭취 가능하며, 약물의 부작용을 줄여주는 제품으로 안전성과 기능성이 입증됐다. 또한 2008년 노벨의학상을 받은 프랑스 몽따니에가 개발한 제품으로 식약처에서 국내 최초로 경동맥 혈관벽 두께 감소 기능성을 인정받았다.
씨스팜은 매출성장에 걸맞은 사회공헌활동을 확대해 나가겠다는 취지에서 이날 행사를 개최했으며, 그 일환으로 구로 경찰서에 장학금을 전달하고 혈관건강 홍보 캠페인을 전개했다. 또한 소비자 친화적으로 다가가고자 상호를 ‘씨스팡’으로 개명하고 바이오산업의 선두두자로 나아가기 위해 투자를 확대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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