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성제약(대표이사 이양구)의 셀프 헤어 스타일링 브랜드 이지엔(ezn)에서 올해 첫 스모키 애쉬라인 컬러 2종과 헤어 블리치 제품(사진)을 선보였다.
이지엔 스모키 애쉬라인은 '이지엔 쉐이킹 푸딩 헤어컬러 스모키 애쉬 베이지'와 '이지엔 쉐이킹 푸딩 헤어컬러 스모키 애쉬 라벤더'다.
이 제품은 이지엔 브랜드에서 가장 인기 컬러인 애쉬 계열의 라인업을 보강한 것이다.
'이지엔 라이트 업 헤어 블리치 블랙빼기'는 탈색과 탈염이 동시에 할 수 있는 제품이다.
버진헤어의 탈색은 물론, 검은 컬러로 염색 한 헤어의 블랙빼기까지 가능해 출시 후 반응이 가장 뜨겁다.
기존 시판 블리치 제품보다 2배(1제 20g+2제 60ml) 많은 용량과 콜라겐, 케라틴, 동백오일, 올리브오일, 아보카도오일 등 5가지의 모발 보호 성분이 들어가 모발 손상을 최소화했다.
동성제약은 "애쉬컬러는 올해도 트렌디한 헤어 컬러로 주목 받고 있다"며 "이번에 출시된 스모키 라인의 경우 헤어 블리치를 통해 그 동안 셀프로 구현이 어려웠던 깊은 컬러감의 스모키 애쉬 베이지와 스모키 애쉬 라벤더 컬러를 경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깊은 컬러감의 이지엔 스모키 애쉬 라인과 헤어 블리치 블랙빼기는 올리브영 매장을 통해 판매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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