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일제약㈜(대표 김영중, 최재희)과 ㈜펜믹스(김영중 대표)가 1월 1일자로 승진 및 보직 인사를 단행했다.
펜믹스 생산본부장에 허판중 전략영업팀장을 건일제약 관리본부장으로 이영재 국제변호사를 새로 영입했다. 이외 29명의 보직 66명을 승진 발령했다.
이영재 변호사는 포항공과대학을 졸업하고 베인앤컴퍼니 등 유수의 컨설팅 회사에서 근무했으며, 조지워싱턴대 로스쿨을 졸업한 후 최근까지 외국계 투자자문회사에서 매니저로 근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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