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타임즈] 더케이호텔서울(사장 신현태) 뷔페 더파크의 송양일 셰프(사진)가 지난달 26일부터 28일까지 서초구 양재동 aT센터에서 열린 '2016 서울국제푸드앤테이블웨어 박람회' 국제푸드그랑프리에서 전시요리 단체부문 여성가족부 장관상과 개인 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이번 대회는 (사)세계음식문화연구원과 (사)한국푸드 코디네이터 협회의 주관으로 개최됐다.
더케이호텔서울에 따르면 송 셰프는 사찰음식을 현대적인 감각에 맞게 재해석, 식재료 각각의 색을 적절하게 찾아 재료 본연의 맛을 살리면서 미적인 감각으로 요리의 아름다운을 표현, 심사위원들로부터 큰 호평을 받았다.
송 셰프는 "열심히 준비한 대회에서 좋은 성과가 나와 기쁘게 생각하며, 향후 지속적으로 여러 대회에 참가해 좋은 경험을 만들어 나가고 싶다"고 전했다.
이번 대회에서 수상한 요리 중 일부는 향후 The-호텔서울 뷔페 더파크에서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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