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타임즈] ㈜파마리서치프로덕트가 리안 점안액 10만개 판매를 기념해 지난달 28일 2016 뚜르 드 디엠지(tour de DMZ) 평화누리길 자전거퍼레이드 행사에 참가, 자전거 주행 시 눈 미세손상을 알렸다.
이 행사엔 파마리서치프로덕트 사내 자전거동호회 '페달로' 회원 18명이 모두 참가, 리안의 성공을 바라며 힘껏 페달을 밟았다.
이 회사 마케팅본부 강기석 전무는 "리안 점안액 출시 이후 전 직원이 한마음 한 뜻으로 리안 성공을 도모했다"며 "앞으로 10만개에서 50만개, 100만개를 판매하기 위해 함께 각오를 다지는 자리를 갖게 됐다"고 전했다.
파마리서치프로덕트는 현재 리안 점안액 10만개 판매를 기념, 다양한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지난 16일엔 판교본사에서 '아이러브 나눔 기부행사'를 통해 국제실명구호단체 비전케어에 1천만 원의 기부금을 전달한 바 있다.
이 회사의 재생점안액 '리안'은 각막과 결막에 직접 영양을 공급, 미세 손상을 개선시켜줌으로써 눈 불편을 치료해준다.
리안의 주성분 PDRN’은 연어에서 추출한 천연 조직 재생 물질로 이미 미세 손상을 개선시켜주는 효과가 입증됐다.
또 콘택트렌즈 착용과 모바일 환경, 라식, 라섹 수술 등 일상 생활적 요인으로 발생하는 눈 미세 손상을 개선시켜주는 것은 물론 눈물이 각막 표면에 잘 머무를 수 있도록 작용, 안구건조증을 완화시켜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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