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타임즈] 녹십자엠에스가 신임 대표이사에 김영필 부사장(사진)을 임명했다.
진단시약, 혈액백 전문기업 녹십자엠에스(대표이사 김영필)는 28일 개최된 임시주주총회와 이사회에서 김영필 전 녹십자 화순공장 본부장 겸 현 녹십자엠에스 부사장을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앞서, 녹십자엠에스는 임원인사와 조직개편을 단행했다.
지난 1월 1일 자로 영업본부장에 유왕철 상무를 선임했다.
이와 함께 마케팅과 해외 영업강화를 위해 GM(Global Marketing)본부를 신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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