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타임즈] 일동제약(대표 이정치)이 프로바이오틱스 지큐랩의 마케팅을 가속화하고 있다.
일동제약은 최근 프로바이오틱스 지큐랩(건강기능식품)의 TV-CM(사진 컷)을 방영하는 동시에 체험이벤트를 시작, 학술 마케팅에 이어 광고와 프로모션 활동을 통해 지큐랩 마케팅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회사 측은 TV-CM에 모델 김희애를 출연시켜 세계 최초로 특허를 받은 4중 코팅 프로바이오틱스 지큐랩의 특허기술과 특장 점을 알리기에 나서고 있다.
4중코팅 기술은 일동제약이 세계 최초로 개발, 특허를 획득한 차세대 유산균 기술이다.
유산균을 수용성 폴리머, 히알루론산, 다공성입자, 단백질의 순서로 코팅한 것을 말한다.
이 기술은 프로바이오틱스를 소화액 등 위장관 내의 다양한 환경요인으로부터 유산균을 보호해 장까지 살아가게 도움을 준다.
TV-CM을 통해 바쁜 활동 속에서 늘 활기차고 신뢰감을 주는 배우 김희애를 기용, 지큐랩의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강화하려한다는 게 일동제약의 설명이다.
그녀는 일동제약의 종합비타민 아로나민씨플러스(일반의약품)의 모델로도 활약 중에 있다.
TV-CM에 김희애와 함께 지큐랩 개발에 실제로 참여한 중앙연구소 이승훈 책임연구원을 직접 출연시켜, 제품과 기술력에 대한 신뢰성을 더욱 높였다는 게 일동제약의 평가다.
광고와 함께 일동제약은 오는 2월 7일까지 지큐랩 홈페이지를 통해 체험단 이벤트를 펼친다.
지큐랩 홈페이지(http://www.gqlab.co.kr/event)에서 신청 사연과 함께 자신의 장 건강 정보, 배송에 필요한 간단한 개인정보 등을 올리면 추첨을 통해 총 300명에게 지큐랩 제품을 증정한다.
지큐랩(gQlab)은 일동제약이 가장 주력하는 신규 건강기능식품 브랜드다.
일동제약은 70년간 축적된 유산균 노하우, 4중코팅기술, 연구부터 생산, 유통, AS까지 모두 할 수 있는 인프라 등 지큐랩 만이 가진 특장 점을 다양한 활동을 통해 널리 알릴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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