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타임즈] 인제대 일산백병원(원장 서진수/사진 우측에서 네번째)이 13일 오전10시 원내 3층 부속실에서 세광교회와 진료업무협약(사진)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엔 서진수 병원장, 이만재 원무부장, 백남순 간호부장을 비롯해 세광교회 이혜순, 인성한 부목사가 참석했다.
일산백병원은 이에 따라 세광교회 교인과 가족에게 양질의 의료서비스와 병원이용 편의를 제공하게 된다.
서 병원장은 “지역사회 의료기관으로서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 할 수 있게 돼 뜻 깊게 생각하며, 앞으로 병원을 찾으신 교인들이 몸과 마음을 치유해 건강을 되찾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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