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의료기술 등 의료행위 총 8,158개’ 건강보험급여

심평원, ‘의약품 1만7,798개, 치료재료 2만1,884개’
뉴스일자: 2015년09월22일 11시15분

22일 국회 보건복지위 국감에 제출한 ‘주요업무 추진현황’

[보건타임즈] 건강보험급여에 등재된 신의료기술 등 의료행위가 8월 현재 8,158개인 것으로 밝혀졌다.
또 약재는 1만7,798개, 치료재료는 2만1,884개에 이르렀다.

비급여는 의료행위가 763개, 약제는 14,866개 치료재료는 3,014개 인 것으로 나타났다.

선별급여는 의료행위가 159개, 치료재료는 121개였다.
선별급여제란 ‘비용대비 치료 효과가 낮지만 사회적 수요가 큰 의료’를 단계적으로 급여화하려는 건강보험제도를 말한다.
가령 급여요구가 큰 항목에 본인부담률을 50%∼80% 정도 높여 건강보험에서 관리하는 제도다.

선별급여엔 올해부터 암, 심장질환, 뇌혈관질환, 희귀난치성질환 4대 중증질환치료에 사용하는 고가항암제, MRI(자기공명영상진단) 등 영상검사와 첨단수술 치료재료 등 약 90여 항목이 등재돼 있다.

이로써 건강보험으로 직간접적으로 관리되는 의료행위, 약제, 치료재료는 총 건수 66,642에 이른다.

심사평가원은 22일 개최된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국정감사에 제출한 주요업무 추진현황을 통해 8월 현재 등재된 의료행위·약제·치료재료의 급여·비급여 목록 등재 현황을 이같이 공개됐다.

현황에 따르면 건강보험에 등재돼 관리되는 급여는 의료행위와 약제, 치료재료를 모두 합쳐 44만7,840개다.
비급여는 18,643개, 선별급여는 159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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