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큼한 딸기 초코볼에 달콤한 초콜릿 맛 ‘환상의 조화’
[보건타임즈] 켈로그(대표 한종갑)가 초콜릿 맛 시리얼 시장의 선두 ‘첵스초코’에 이어 오곡으로 만든 신제품 ‘첵스 초코 매직딸기(사진)’를 출시했다.
이번에 새로 선보인 ‘첵스 초코 매직딸기’는 재작년 출시해 지금까지 큰 인기를 얻고 있는 첵스 초코 스노우 초코볼의 두 번째 시리즈다.
‘첵스 초코 매직딸기’는 진한 초콜릿 맛의 기존 ‘첵스초코’에 진짜 딸기 파우더가 뿌려진 바삭한 딸기 초코볼이 들어가 환상의 맛을 낸다.
소비자 가격은 570g에 7980원이다.
첵스초코는 옥수수, 쌀, 밀, 귀리, 보리 등 다섯 가지 곡물로 만들어져 영양가는 물론 맛있는 초콜릿 시리얼로 출시된 이래 어린이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초콜릿 시리얼 1위 브랜드다.
오곡의 풍부한 영양은 물론 하루에 필요한 9가지 비타민과 3가지 무기질이 들어가 성장기 어린이가 한 끼 식사로 맛과 영양 모두 부족함이 없다는 게 켈로그의 설명이다.
저지방 우유와 함께 먹으면 하루 칼슘 필요량의 45%를 섭취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초코 우유로 변해 흰 우유를 싫어하는 아이들조차 먹기가 편하다.
켈로그 담당자는 “첵스초코 시리즈 제품들은 어린아이들은 물론 남녀노소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며 “새로운 첵스초코 매직딸기는 초콜릿의 달콤함과 함께 상큼한 딸기의 맛을 한 번에 느낄 수 있도록 만들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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