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림 ‘2015 서울 세계간호사대회’ 조직위원장은 김옥수 대한간호협회 회장과 함께 19일 낮 12시30분 코엑스인터콘티넨탈호텔 2층 아시아라이브에서 대회 기조강연을 위해 한국을 찾은 마거릿 챈(Margaret Chan) 세계보건기구(WHO) 사무총장과 오찬을 갖고 한국의 메르스 사태와 세계보건 문제에 대한 논의를 가졌다.
이날 오찬에는 국제간호협의회(ICN) 주디스 섀미안 회장(Judith Shamian)과 마사코 가나이-박(Masako Kanai-Pak) 제1부회장, 바구아두스 칼루아(Bagooaduth Kallooa) 제2부회장, 앤네트 케네디(Annette Kennedy) 제3부회장이 자리를 함께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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