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의 달을 맞이해 한국건강관리협회 서울서부지부는(본부장 조재현, 이하 건협) 지난 11일(토) 제12회 전기사랑 마라톤대회에서 건강검진 체험부스를 운영했다.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전기신문사가 주최하는 이번 대회에는 11,000여 명이 참가했다. 약 300여명이 넘는 참가자와 지역주민들이 혈압, 혈당, 폐나이, 체성분 등 건강 체크 및 영양 상담을 통해 본인의 정확한 건강 상태를 확인할 수 있었다.
건협 서울서부지부는 이밖에도 매달 발산역 비만예방캠페인과 공덕역 건강캠페인을 실시하고 지역 노인들을 대상으로 하는 건강백세운동교실 등 건강 정보를 제공하는 등 지역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이 뉴스클리핑은 BKT뉴스{www.bktimes.net}에서 발췌된 내용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