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제약그룹 가족사 보령수앤수(대표 견순필)가 강력한 리프팅과 타이트닝 효과에 도움을 주는 워시 오프 타입의 스파더엘 타이트닝 펄 마스크 세트(사진)를 출시했다.
스파더엘 타이트닝 펄 마스크는 홈셀프케어로 피부 탄력과 모공케어에 도움을 주는 제품이다.
이 제품은 유명 뷰티샵 스파더엘에서 만나볼 수 있다.
지난 10일 금요일엔 오후 2시 40분부터 현대홈쇼핑에서 선봬 여성들로부터 젊은 여성드로부터 관심을 끌었다.
스파더엘 타이트닝 펄 마스크는 진주가루, 알부민, 알로에베라잎즙가루 등을 들어가 타이트닝 효과와 함께 모공수축, 탄력 증진에 도움을 준다.
또 에센스엔 온천수, 바다포도추출물, 콜라겐 등이 함유돼 피부의 수분을 공급, 더욱 촉촉하게 유지시켜준다.
스파더엘 타이트닝 펄 마스크는 얼굴에 바른 후 약 10분 정도 후 건조되면서 수분과 탄력이 부족한 부분이 갈라지고 울퉁불퉁해지는데, 이를 통해 자신의 피부상태를 직접 확인할 수 있는 스마트팩이다.
1제(파우더)와 2제(에센스)를 혼합, 1회 사용 분으로 1팩씩 포장돼 간편하게 사용이 가능하다.
스파더엘 타이트닝 펄 마스크는 전문피부 임상기관인 P&K피부임상연구센타의 인체적용시험을 통해 피부 리프팅, 탄력, 모공 면적, 피부 투명도 개선 등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확인됐다.
스파더엘 화이트닝 & 안티링클 펄 에센스와 크림은 미백•주름 개선 기능성화장품으로 진주추출물과 풍부한 보습성분을 함유, 피부에 미백과 주름을 개선하는데 도움을 준다.
보령수앤수 관계자는 “스파더엘 타이트닝 펄 마스크는 홈셀프케어로 여러가지 피부 고민을 관리하는데 도움을 주는 스마트한 마스크제품”으로, “피부관리의 인식이 보편화되면서 집에서 간편하고 쉽게 사용하려는 고객들의 요구에 맞춰 개발돼 더욱 인기를 얻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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