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온스, 세계판매1위 금연보조제 ‘니코레트’ 판매

1일부터 국내 병의원에 유통‥금단 증상 억제 “더욱 효과적”
뉴스일자: 2015년04월06일 10시57분

휴온스(대표 전재갑)가 세계판매 1위의 금연보조제 니코레트(사진)를 국내 병의원 유통을 시작했다. 

㈜휴온스(대표 전재갑)와 한국존슨앤드존슨판매유한회사(이하 존슨앤드존슨)으로부터 금연보조제 니코레트 제품을 공급받아 지난 1일부터 국내 병의원 유통을 시작했다고 6일 밝혔다.

이를 위해 두 회사는 지난 1일 판교에 위치한 휴온스 본사에서 계약을 체결했다.

휴온스는 정부 지원의 금연치료 프로그램이 지난 2월 25일 시작됨에 따라, 병의원에서 금연보조제 수요가 급증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휴온스에 따르면 이 프로그램에 따라 금연치료를 희망하는 사람은 1년에 두 번까지 의사의 전문적인 진료와 상담 그리고 금연보조제 구입비용 등을 지원 받을 수 있다.

니코레트는 1967년 스웨덴해군에서 잠수함 승선 시 흡연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세계최초로 개발된 금연보조제다.
이 금연보조제는 담배의 타르, 일산화탄소 등 기타 유해성분 없이 소량의 니코틴만 공급하는 방식으로, 금단 증상과 흡연 욕구를 떨어트려 담배를 끊게 하는 효과가 있다.

이 제약사는 세계 판매 1위를 자랑하는 니코레트와 병의원 유통에 많은 경험을 가진 휴온스가 만나 큰 시너지를 발휘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금연보조제는 대개 금단 증상이 가장 심한 금연 첫 주에 사용할 경우 더욱 효과적이다.
또 부착부위의 피부트러블에 대한 우려가 적으며, 반투명해 부착여부가 타인에게 잘 보이지 않는 특장점이 있다.
니코레트 껌은 부드러운 쿨 민트 향의 무설탕 껌이다.
간편하게 사용, 흡연 욕구과 금단증상 완화 효과를 볼 수 있다는 게 휴온스의 설명이다.

전재갑 대표는 “제약회사로서 국민건강을 최우선으로 하는 정부의 금연치료 지원 사업에 참여하게 돼 매우 기쁘다”면서 “이미 전 세계적으로 뛰어난 제품력을 인정받은 존슨앤드존슨 사의 제품이기 때문에 빠른 시장 장악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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